cd 굽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InfraRecorder 리뷰 및 강좌 CD 버닝 프로그램은 많이 있지만, 사람들은 유료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무료 시장이 격화되면서 Ahead(네로 회사)에서도 Nero Lite라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반대로 프리웨어로 잘 쓰여오던 이응이 반 유료로 변환되었죠. 무료로 사용가능하나, 그 대신 몇 초 기다린 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민족주의덕분에 이응은 성공했죠. 하지만 Nero는 잡다한 기능을 특색으로, 그렇게 써오던 사람들이 Lite 버전을 접하면서 너무 기능이 없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너무 안 맞는 기능들이 있었던 탓이겠죠. (아무개님이 나만의 DJ 박스같은 기능들을 비판하셨습니다. 저도 비판할 만 하네요. 저한테는 너무 쓸모 없던 기능이었습니다.) 인프라리코더는 처음부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