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씨님께 『IT』 << '자신의 정체'라고 하려다가 그냥.. [퍽퍽퍽]
저는 사실 IT전문가가 아니란 말입니다. 아악 쿠나님
저는 쿠나님과 같이 가보렵니다.
모든 이미지는 가로폭 279px로 작성되었습니다.(솔직히 IT는 쓸게 없다구요)
1. 최근에 생각하는 『IT』
맨 처음에는 IT분야를 재미로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IT라는 것은 다른 공부보다 훨씬 간단(퍽퍽)하고 재미있는 분야가 되었죠. 그때는 정말 설레었죠. 초6이었으니까요.
이제 중1이 되고 결국 세상물정을 알게 되니 갑자기 IT라는 분야는...
... 세상물정이란.
IT는 결국 제 마음속에서 빛을 찾아다니는 존재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IT는 어둠.
2. 이런 『IT』엔 감동!!
...
저는 어둠자료만을 좋아합니다. 고로 저는 IT의 어둠입니다.
이런거 말고.
일단. 저는 다른 IT회사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특히 어도비와 인텔을 좋아하죠.(마소타도)
솔직히 IT가 무조건 컴퓨터는 아닙니다. IT는 Information Technology이니까요. 정보과학이죠.
제가 실제로 감동받는 IT는
...
풍자성 IT!
뜻을 모르시는 분들은 패스~!
3. 직감적으로 『IT』
IT를 직감적으로 떠올리면.
vs
그리고 풍자성
4. 좋아하는 『IT』
단지
뿐이올시다.
5. 이런 『IT』는 싫어!
정품 gg!
6. 다음 넘겨줄 6명
7Aero님께 『Windows 7』 신호등님께 『밀덕』 <-요청하셨어요?![주먹날라오기 전에 피하는 1人 |
이 인물들은 신속히 바톤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Bardisch님은 복수!(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