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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해킨토시는.

포기하고 싶어도 미련이 남는군요.

또 오늘 iDeneb 거의 다 설치 완료했는데 키보드가 인식 안된다고 해서 또 종료했는데, 부트에러떠서 또 윈도우를 이제 다시 설치했습니다.

쾌적한건 좋네요 그래도..

 

카멜레온이 반겨주는 환경은 정말 감동적이었는데, 그 다음부터 제가 '복원시켜놓았던' TG 복원 솔루션만 자꾸 부팅이 되고, 맥은 또 키보드 인식 안된다 하고! 뭐 해킨토시라는 이런 짜증난!

 

PS/2 키보드 설치하려면 얼마나 많은 삽질을 해야 하는건가 ㅠㅠㅠㅠㅠ


추가1) 드디어 깔았습니다. 휴....

사파리로 하자니 꽤나 좋긴 하네요. 하여튼 처음이라 잘 모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