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처음으로 저에 대한 비판을 보았습니다.

http://topsy.com/tb/blog.jinmo123.pe.kr/286

http://topsy.com/tb/blog.jinmo123.pe.kr/284

 

예, 제가 전에 IT가 뭔지도 모르고 그렇게 했다가 이렇게 평판을 받았습니다.

Fraps 정품도 전에 다 지웠으니까요. 도대체 트랙백이 왜 저기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예, 그래서 사실 제가 이거보고 이름 바꾼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딱 이름 바꾸고 보니 아주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군요.

 

 

정말 비판이라는 것이 이리 쓴 맛일 줄은 몰랐습니다. 뭐 이제 악플도 많이 받았으니 전 선플받을 행동을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비판은 환영합니다. 정말 웃기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