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출처:http://surewin.kr/?document_srl=28351&mid=windo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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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Ina Fried(CNET News) 번역 교정:吉武稔夫, 高森郁哉 2009년 8월 3일 10시 55분
동사는 당초, 유럽에서는 브라우저를 완전히 탑재하지 않는 Windows 7 E를 판매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었다. 그러나, 유럽의 규제 당국은, 그러면 걱정이 해소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하고 있었다. 이것에 대하여 Microsoft는 7월 24일, 「밸럿(ballot) 스크린」을 채용하는 준비가 있는 것을 발표했지만, 유럽의 규제 당국이 이 계획을 승인할때 까지는 브라우저 없음의 Window 7 E를 출하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단기간의 브라우저가 없는 Windows 7을 사용한다는 것은 귀찮은 일을 초래한다고 말하는 PC메이커에서의 불만을 받고, Microsoft는 7월 31일, 유럽에도 다른 지역과 같은 버전의 Windows 7을 출하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Microsoft의 법률 부고문인 Dave Heiner씨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지난 주 (2009년 7월 제4주)에 상황이 진전된 것을 받고, 또 vendor와 비즈니스 파트너에게서 Windows 7 E에 관한 의견이 계속되어 오고 있어, 당사는 유럽에서도 세계의 다른 지역과 같은 버전의 Windows 7을 10월에 출하하는 것을 기뻐게 보고한다」 유럽위원회는 수정안을 받은 단계에서, Microsoft의 움직임을 「환영한다」라고 진술하고 있었으므로, 브라우저를 번들한 Windows 7을 출하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반응을 느끼게 했다. 만약 유럽위원회가 Microsoft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동사는 유럽의 Windows 7 구입자에게, 제안한 대로의 밸럿(ballot) 스크린을 제공하게 된다. 「Windows 7 E를 출하하지 않는다고 결정한 이유의 하나는, vendor와 파트너에게서 몰려온 불안. 유럽위원회가 최종적으로 밸럿(ballot) 스크린에 관한 제안을 받아들여, 당사가 Windows 7 E의 판매를 정지했을 경우, 유럽에서 출하하는 Windows의 버전을 변경할 때의 복잡함에 대해서 염려하는 기업이 몇사 있었다. vendor와 당사의 파트너는 또, Windows 7 E를 판매하고나서 바로 뒤에 IE를 포함하는 Windows 7에 바꾸는 사태가 되면, 소비자는 자신의 PC에 어느 버전의 Windows를 사야 할지에 대해서 혼란이 있을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Heiner씨)
이 기사는 해외 CBS Interactive의 기사를 일본에 적합하게 편집한 것입니다. 원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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